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/2018-19 시즌/리그 (문단 편집) === 3라운드, 9월 2일 VS [[RC 셀타 데 비고]] ([[발라이도스]]) (2 : 0 패) === '''소집명단''' GK : [[안토니오 아단]], [[얀 오블락]] DF : [[디에고 고딘]], [[필리페 루이스]], [[산티아고 아리아스]], [[스테판 사비치]], [[뤼카 에르난데스]], [[호세 히메네스]] MF : [[토머스 파티]], [[코케]], [[사울 니게스]], [[토마 르마]], [[로드리]], [[젤송 마르틴스]] FW : [[앙투안 그리즈만]], [[니콜라 칼리니치]], [[앙헬 코레아]], [[디에고 코스타]] [[파리 생제르맹 FC]]가 레프트백으로 [[필리페 루이스]]가 아닌 [[FC 바이에른 뮌헨]]의 [[후안 베르나트]]를 영입하면서 최종적으로 겨울 이적시장까지는 최소한 잔류가 확정되며 소집명단에 포함되었다. [[비톨로]]와 [[후안프란]]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. [[후안프란]]의 부상으로 공백이 된 라이트백 포지션에는 새로 합류한 [[산티아고 아리아스]]를 기용할 것이 유력하나 현지에서는 [[센터백]]인 [[호세 히메네스]]가 라이트백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메울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. [[산티아고 아리아스]]가 출전할 경우 이적 후 공식 경기 데뷔전이 될 예정. ||||||<:><-12><#a81f29> [[프리메라 리가|[[파일:라리가 심볼(2016~2023).svg|height=50]]]][br]'''{{{#000000 2018-19 라 리가 3라운드 (2018.09.02)}}}'''|| ||||||<:><#29286c> '''{{{#ffffff 발라이도스 (스페인 비고, 원정)}}}'''|| ||||||<:><#29286c> '''{{{#ffffff 관중 수 : 19013명}}}'''|| ||<#8ac3ee> [[파일:RC 셀타 데 비고 로고.svg|width=200]][br]'''{{{#e5254e RC 셀타 데 비고}}}''' || {{{+2 ''' 2 : 0 '''}}} ||<#ffffff> [[파일: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(2017~2024).svg|width=200]][br]'''{{{#dd1627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}}}''' || || '''{{{#5c5d5f 46' 막시 고메스 [br] 52' 이아고 아스파스}}}''' || || - || ||<:><-12><#a81f29> '''{{{#29286c 선발 명단(4-4-2)}}}'''|| ||<:><-2> ||<:><-4> LS [br] [[앙투안 그리즈만]] ||<:><-4> RS [br] [[디에고 코스타]] ||<:><-2> || ||<:><-3> LM [br] [[코케]] ||<:><-3> LCM [br] [[사울 니게스]] ||<:><-3> RCM [br] [[토머스 파티]] ||<:><-3> RM [br] [[앙헬 코레아]] || ||<:><-3> LB [br] [[필리페 루이스]] ||<:><-3> LCB [br] [[디에고 고딘]] (C) ||<:><-3> RCB [br] [[스테판 사비치]] ||<:><-3> RB [br] [[호세 히메네스]] || ||<:><-4> ||<:><-4> GK [br] [[얀 오블락]] ||<:><-4> || ||<:><-12><#a81f29> '''{{{#29286c 경기 중 라인업 (4-3-3)}}}''' || ||<-4> LW[br][[앙투안 그리즈만]] ||<-4> ST[br][[디에고 코스타]] ||<-4> RW[br][[앙헬 코레아]] [br] (56' [[니콜라 칼리니치]]) || ||<-4> LCM[br][[코케]] ||<-4> CM[br][[사울 니게스]] ||<-4> RCM[br][[토머스 파티]] [br] (56' [[토마 르마]]) || ||<-3> LB[br][[필리페 루이스]] ||<-3> LCB[br][[디에고 고딘]] (C) ||<-3> RCB[br][[호세 히메네스]] [br] (68' [[산티아고 아리아스]]) ||<-3> RB[br][[스테판 사비치]] || ||<-12> GK[br][[얀 오블락]] || [[4-4-2]] 포메이션에 [[호세 히메네스]]의 라이트백 이동으로 공개되었던 선발 라인업과는 달리 경기 시작 후에는 수비진에서는 [[호세 히메네스]]가 아닌가 [[스테판 사비치]]가 라이트백 역할을 맏게 되었고 [[앙투안 그리즈만]]이 왼쪽 측면으로 빠지고 [[코케]]가 왼쪽 [[중앙 미드필더]]로 이동함과 동시에 [[앙헬 코레아]]도 조금 더 공격적으로 올라오면서 [[4-3-3]]에 가깝게 움직였다. 아무래도 리그 1,2 라운드 모두 공격력이 부족했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만큼은 점유율을 가져와서 공격적인 축구를 펼쳐 반드시 많은 골을 넣겠다라는 의도로 판단하였던 것 같았다. '''그러나 이 변칙 전술은 나중에 완패의 원인이 되었다.''' 라이트백으로 이동한 [[스테판 사비치]]는 [[이아고 아스파스]]의 주력을 따라잡지 못하였고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아틀레티코는 [[막시 고메스]]에게 선취골을 허용하였고 곧바로 후반 7분 다시 [[이아고 아스파스]]에게 실점하며 2 대 0으로 끌려가게 되었다. 설상가상으로 [[스테판 사비치]]까지 후반 25분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까지 당하였다, 그리고 곧바로 [[구스타보 카브랄]]에게 헤딩 골까지 허용했지만 다행히도 [[VAR(축구)|VAR]] 판정 결과 골로 인정되지 않았고 결국 이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시즌 첫 패를 기록하고 말았다. '''공격''' : 최근 [[RC 셀타 데 비고]]와의 리그 전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원정 경기지만 완승을 거둘거라고 점쳐진 경기였다. 허나 공격에서는 아직 에이스 [[앙투안 그리즈만]]은 월드컵 후유증을 벗어내지 못한 것인지 아직까지는 기대에 비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. [[디에고 코스타]] 역시도[[UEFA 슈퍼컵]] 때의 모습을 아직은 보여주지 못했다. 아무래도 잦은 부상과 30대 초반의 나이로 인하여 이전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. [[토마 르마]]의 경우 4경기 째 소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[[앙투안 그리즈만]]과 스타일이 중첩되는 모습이 잦아 [[디에고 시메오네]]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. 두 선수 모두 중앙지향적인 플레이스타일의 선수이며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도 같은 선수인 만큼 서로간의 공존이 다음 경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즌 전체를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. 결국 오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는 유효슈팅 '''0개'''라는 결과를 가져왔다. '''수비''' : 수비에서는 경기 시작 전 선발 라인업과는 다르게 [[호세 히메네스]]가 아닌 [[스테판 사비치]]가 라이트백으로 이동하였다. [[스테판 사비치]] 역시도 [[라이트백]]으로의 경험이 전무한 선수는 아니었고 피지컬면에서는 [[호세 히메네스]]가 뛰어난 만큼 때문에 아예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다. 그러나 [[스테판 사비치]]에게는 '''느린 발'''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. 다른 여러 [[센터백]]들과 비교해서도 주력이 빠르지 않다라는 평이 많은 선수인데 [[풀백(축구)|풀백]]은 '''스피드를 중요시하는 포지션'''이고 그의 마크 대상은 '''[[이아고 아스파스]]'''였다. '''교체 카드''' : [[호세 히메네스]]를 빼고 [[산티아고 아리아스]]를 투입한 것도 아쉬웠다는 평이 다수였다. [[산티아고 아리아스]] 본인은 걱정과는 다르게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. 문제는 교체 아웃 대상이 [[호세 히메네스]]가 아닌 [[스테판 사비치]]였어야했다. [[호세 히메네스]]와는 달리 [[스테판 사비치]]는 '''[[옐로 카드]] 한 장'''을 이미 갖고 있었기 때문에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로부터 예방해야했기 때문이었고 실제로 이후 [[스테판 사비치]]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기 때문에 교체 카드는 미스라는 평을 받게 되었다. 여담으로 오늘 [[산티아고 아리아스]]과 [[니콜라 칼리니치]] 모두 교체 투입되면서 이적 후 정식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는데 아리아스의 경우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[[후안프란]]의 후계자로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칼리니치는 잘했다라는 평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입단 당시의 처참한 폼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[[디에고 코스타]]와의 공존은 힘들거라는 평이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